‘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초능력 가족만큼이나 비범한 찜질방 패밀리가 뜬다.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23일, 범상치 않은 아우라의 ‘찜질방 패밀리’ 백일홍(김금순 분), 그레이스(류아벨 분), 노형태(최광록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들과 함께 포착된 도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가 4월 4주차(4/15~4/21)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2주 연속으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키노라이츠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가져갔다. 김수현, 김지원 주연으로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사랑을 다룬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방영한 14화에서 21.6%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2위는 지난주 랭킹 진입 이후 뜨거워진 화제성을 자랑하는 [선재 업고 튀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와 그를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가 오는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비밀 없이 다 알려주는 인물관계도를 전격 공개했다. JBC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12년차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그리고 현 최고 주가의 예능인이자 국민사위 김정헌(주종혁)을 중심으로 직장과 가족 관계가 모두 베일을 벗은 것. 이에 특히 눈여겨보면 좋은 꿀잼 케미 포인트를 스틸컷과 함께 짚어봤다. #1. 고경표X강한나, 비밀 없는 로맨스기백과 우주 사이엔 벌써 쌍방향 하트가 자리잡고 있
‘마당이 있는 집’, ‘유괴의 날’ 등 다양한 웰메이드 장르물을 선보이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ENA가 오는 5월 13일(월)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를 선보인다. 최초로 ‘교통범죄’ 소재에 주목, 살인 사건보다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도로 위 범죄와 이를 끝까지 추적해 일망타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브레이크 없는 수사 과정을 그릴 예정. 완성도 높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 등으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크래시’측은 알고 보면 깜짝 놀랄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이 의문의 장소에서 삼촌 박기웅의 실종 전단지를 발견한다. 여기에 제작진이 “오늘(22일), 유성주 뒤에 숨은 진짜 흑막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예고, 본방사수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이현오(유성주)와 관련된 거대 악의 미스터리를 터뜨리며 전환점을 맞았다. 바로 김윤철(박두식) 사건, 한봄(권나라)의 부모와 서기주(주원)의 삼촌
‘연기 히어로’ 장기용, 천우희, 고두심, 수현, 박소이, 오만석이 유쾌한 시너지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22일, 훈훈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려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명세빈과 김주헌의 진실을 알게 된 후 역적으로 몰린 ‘죄인 압송’ 엔딩으로 소름 돋는 경악 대반전을 이끌었다.지난 21일(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4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순간 최고 시청률 3.1%, 전국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지난 1, 2회 시청률보다 2배 이상 껑충 뛰어오른 쾌속 상승세로 앞으로의 질주를 예고했다. 살벌한 본색을 드러낸 흑막들과 이에
‘수사반장 1958’ 형사 4인방 완전체가 드디어 출격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2회에는 종남 경찰서 ‘꼴통 1반’의 탄생이 그려졌다.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콤비에 이은 조경환(최우성 분)과 서호정(윤현수 분)의 합류로 전설의 형사 4인방이 완성됐다. 첫 출동부터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유쾌한 팀플레이로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케 했다.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0%를 기록, 이는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의 목숨을 두고 홍예지-명세빈-김주헌-김민규가 첨예한 대립을 드러내며 극렬하게 휘몰아칠 서사를 예고했다.지난 20일(토)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3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9%,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2% 가까이 뛰어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본격적인 서사가 가동되면서 시청률이 폭발적인 수직 상승세를 타며 앞으로의 쾌속 질주를 예고했
‘7인의 부활’ 황정음이 이준을 살리고 최후를 맞이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8회에서는 금라희(황정음 분)가 설계한 지하감옥에서 혈투를 벌이는 ‘악’의 공동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찬성(이정신 분)의 배신으로 금라희의 복수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됐고, 끝내 금라희는 민도혁(이준 분)을 살려내고 죽음을 선택했다. 금라희 죽음으로 ‘후회’라는 감정을 깨닫기 시작한 악인들의 모습은 변화를 짐작게 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이날
‘수사반장 1958’ 전설의 형사 4인방이 출격한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20일 종남 경찰서 ‘꼴통(?) 1반’의 탄생을 예고하는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훗날 오랜 전설로 남을 이들의 첫 만남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귀환을 알린 ‘수사반장 1958’은 첫 방송부터 역시 달랐다. 고향 황천을 떠나 서울로
‘7인의 부활’ 황정음의 진짜 복수가 시작된다.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0일, 금라희(황정음 분)의 지하감옥에서 데스게임을 벌이는 6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금라희의 총구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 금라희와 황찬성(이정신 분)이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조 파트너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금라희의 계획대로 6인은 하나둘 위기를 맞이했고, 이들을 단죄하기 위해 지하감옥 생존게임을 시작하는 금라희의 엔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