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임팩트가 사실상 해체된다.임팩트 소속사 스타제국은 4일 "2016년 데뷔,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그룹 임팩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라며 "임팩트와는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와 함께해 준 임팩트 모든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걸어갈 길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임팩트는 2016년 '롤리팝'으로 데뷔한 뒤 '필 소 굿' '텐션 업' '나나나' '거짓말이야'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펼쳤다.
가수 휘인(Whee In)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휘인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를 완벽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발산해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휘인은 같은 의상으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핑크빛 조명 아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신비로운 느낌의 푸른빛 조명 아래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새 앨범 '휘'에 대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 비하인드 에피소드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단독 리얼리티 '아이 엠 소미 : XOXO(I AM SOMI : XOXO)'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클립에는 전소미가 집 현관문 앞에서 새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비롯해 전소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담겼다. 우선 전소미가 첫 정규 앨범 'XOXO'의 동명 타이틀곡 'XOXO' 응원법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가수 휘인(Whee In)이 두 번째 미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묘해'를 비롯해 '핑크 클라우드(Pink Cloud)', '레터 필드 위드 라이트(Letter Filled with Light)', '디저브 (인터루드) (Deserve (Interlude))', '파스텔', '패러글라이드(Paraglide)'까지 총 6개
걸그룹 라붐(LABOUM)이 매년 겨울마다 설렘 가득한 시즌송을 내놓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지난 17일 래퍼 래원과 컬래버한 겨울 시즌송 ‘White Love(스키장에서)’를 발매, 90년대 그룹 터보의 곡을 라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White Love(스키장에서)’는 90년대식 레트로 감성 아래 라붐의 맑은 음색과 ‘쇼미더머니’ 출신 래원의 파워풀한 플로우가 더해지면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17일 오후 7시 기준)에서 18위를 기
가수 전소미가 '애니모어(Anymore)'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소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수록곡 '애니모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전소미는 연인과 이별 후 힘들어하고 무너진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흑백 화면과 정리되지 않고 바닥에 흐트러져 있는 물건들은 강렬하면서도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미는 헝클어진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변신
가수 휘인(Whee In)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 속 휘인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오로라를 형상화한 오색 빛의 조명은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이미지는 휘인의 얼굴에 적혀있는 앨범명과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 조명이 오묘한 느낌을 선사하며 휘인의 새로운 콘셉트에
가수 전소미가 '애니모어(Anymore)' 마지막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수록곡 '애니모어' 뮤직비디오 마지막 콘셉트 포스터를 게재했다.공개된 콘셉트 포스터 속 전소미는 화려한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시 아우라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송이 붉은 장미와 살짝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링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전소미는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콘셉트 포스터에 이어 매혹적인 느낌의
Mnet ‘걸스플래닛999’ 출신 키시다 리리카와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데뷔한다.오는 2022년 상반기 키시다 리리카,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가 내년 상반기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키시다 리리카와 하야세 하나, 장찡, 이윤지는 지난 8월 첫 방송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에 출연, 상큼한 비주얼을 비롯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넘치는 끼로 많은 사랑 받은 바 있다.한중일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오디션 ‘걸스플래닛999’ 출신들이 뭉쳐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만큼, 이들이 앞으로 펼칠
가수 송가인이 트롯스타 투표에서 1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적수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송가인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스타랭킹 플랫폼에서 진행된 ‘트롯스타 여자 1위는?’ 라는 투표에서 77,974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 19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장기집권 중이다.19주째 1위를 유지중인 송가인은 그동안 음원 발매와 동시에 각종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녀만의 시원한 보컬로 높은 화제성을 얻었을 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원한 입담을 뽐내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걸그룹 라붐(LABOUM)이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겨울 시즌송으로 팬들을 찾았다.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White Love(스키장에서)’ 스페셜 영상을 공개, 눈부신 비주얼과 다채로운 음색으로 팬심을 접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라붐은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함께 밝은 미소로 등장하여 두근거림을 유발하는가 하면, 맑은 음색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라붐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활용해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혹
아티스트 효린이 겨울 시즌 송을 공개한다.효린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추운 겨울 대중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신곡 ‘아하(A-Ha)’를 발매한다.신곡 ‘아하(A-Ha)’는 김이나 작사가가 효린의 실제 성격을 모티브 한 곡으로 효린의 러블리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효린표 겨울 시즌송으로 리스너들에게 신선함을 예고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청량 보이스를 담아 올겨울을 책임질 것을 알렸다. 자유로운 LA 분위기 속 한 편의 로코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효린의 신곡 ‘아하(A-Ha)’는 쉽게 따라 할 수
걸그룹 라붐(LABOUM, 소연 진예 해인 솔빈)이 ‘제16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라붐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진행된 ‘제16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올 한 해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여준 걸그룹으로 꼽히면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이날 라붐은 “‘상상더하기’와 ‘키스키스’ 등 저희들의 음악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라붐 만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라붐은 상큼하
아티스트 효린이 로코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지난 19일 오후 7시 효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싱글 ‘아하(A-Ha)’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빈티지한 컬러 무드로 구성돼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효린의 러블리한 매력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특히 로스앤젤레스 팜스프링스(LA Palm Springs)를 배경으로 효린은 한 편의 로코 드라마를 선사, 친구들과 홀리데이 파티를 즐기는 등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효린은 “내가 짝사랑이라니”라는 가사를 통해
가수 권은비가 첫 온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권은비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첫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웰컴 투 은비 랜드 : 오픈 더 도어(WELCOME TO EUNBI LAND : OPEN THE DOOR)'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권은비와 팬들이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꾸며진 '웰컴 투 은비 랜드 : 오픈 더 도어'는 권은비의 다채로운 매력과 깊은 팬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했다.이날 권은비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타이틀곡 '도어(Door)'로 오프닝을 활짝 열었다. 권은비는 독보적인 고혹
가수 송가인이 트롯스타 투표에서 18주 연속 압도적인 1위를 질주 중이다.송가인은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스타랭킹 플랫폼에서 진행된 ‘트롯스타 여자 1위는?’이라는 투표에서 81,92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스롯스타 여자 랭킹 투표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 없는 모습으로, 남다른 송가인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18주째 왕좌를 유지 중인 송가인은 그동안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실력과 이에 못지않은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가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그룹 해체 비화를 공개했다.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씨엘은 최근 AP Entertainment와의 인터뷰에서 “그룹의 또 다른 멤버인 민지를 오래전에 인터뷰했을 때, 미디어를 통해 그룹 해체 사실을 알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신은 어땠나”는 질문에 어 “솔직히 말해서 나 또한 그랬다”고 고백했다.이어 씨엘은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 때였는데 (사실 확인 전화로) 내 전화가 터지는 줄 알았다.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씨엘은 다만 “지금 내 인생에 대해 훨씬 많은 결정권과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트와이스 24일 콘서트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TWICE 4TH WORD TOUR Ⅲ’ 12월 24일 오프라인 공연의 취소를 결정하게 되어 안내 드린다”라고 밝혔다.이어 “관련 정부 부처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하여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가 안전한 오프라인 공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공연장
송가인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자 솔로 가수 1위로 선정됐다.트롯 여신 송가인은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여자 솔로가수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4만 4496표 중 2만 8237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송가인은 “2021년을 빛낸 최고의 여자 솔로가수” 뿐만 아니라 트롯 스타 차트 17주 연속 1위의 대기록과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가장 빨리 만나고 싶은 스타의 콘서트는?’에서도 1위를 차지, 각종 투표 차트에서 1위를 지키며 적수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앞서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 승관이 듀엣을,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ITZY(있지), 스테이씨, IVE등의 6개 걸그룹 9명의 멤버들이 걸그룹 유닛을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2월 17일(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 이명섭)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KB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