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이 서씨 집안 사람들 최초로 35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 벅찬 순간을 권나라-유인수-음문석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서기주(주원)의 버킷리스트는 ‘36살’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고작’일 수 있지만, 사자의 저주를 받은 서씨 집안 사람들 모두가 35살이 되기 전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기주에게는 누구보다 더 간절한 소원이었다.35번째 생일을 맞이
디자이너 지춘희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2024 F/W 컬렉션’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한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7.6%까지 치솟으며 103주 연속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오늘(2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45년 차 디자이너’ 지춘희가 새로운 보스로 출격하는 가운데 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민환과 ‘삼 남매’ 재율, 아윤, 아린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한강 피크닉에 나선다.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오늘(28
‘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튜브와 박준형의 포르투갈 나자레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빅 웨이브’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4월 27일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 8회에서는 3라운드 포르투갈에 모인 곽.빠.원과 여행 파트너들의 3팀 3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액티비티의 천국 ‘라고스’에 간 빠니보틀과 공명, 낭만의 도시 ‘포르투’에 간 원지와 김용명,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가 치는 서퍼들의 성지 ‘나자레’에 간 곽튜브와 박준형의 꿈 같은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먼저 원지와 김용명은 19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김석훈이 세븐틴의 초대를 받고 구내식당 투어를 펼친 가운데, 촬영일에 이미주의 열애설까지 터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4월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유재석-하하-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과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로,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 시청률은
‘불후의 명곡’에 DK가 3단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며 첫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DK는 열렬한 팬이었던 김경호 편에서 승리하며 기쁨을 더했다.지난 27일(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55회는 ‘록의 神 김경호 편’으로 꾸며졌다. 유회승, 템페스트, 몽니, Xdinary Heroes, DK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김경호의 명곡을 다시 부르며 오마주했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김경호는 자신의 ‘SHOUT’로 록 스피릿을 발산했다. 강렬하고 시원한 김경호 특유의 샤우팅이 넘실댔고,
MBN ‘가보자GO(가보자고)’가 무업인부터 드랙 아티스트까지 신선한 게스트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지난 27일 공개된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 7회에서는 영화 ‘파묘’의 자문위원 무업인 고춘자와 핫한 외모와 퍼포먼스로 사랑 받고 있는 드랙 아티스트 보리가 출연했다.먼저 김용만과 허경환 그리고 트로트 가수 조정민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팀은 산책 중인 모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인터뷰 속 주인공이 영화 ‘파묘’ 속 무업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란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시어머니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누명을 쓴 채 가족의 안위와 자신의 목숨을 두고 절체절명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사면초가 국청장 엔딩’으로 극렬하게 휘몰아칠 서사를 예고했다.지난 27일(토)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3.3%,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 지난 3, 4회에 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에 ‘세자 열풍’을 불어넣었다. 세자 책봉을 둘러싸고 거듭된 혼란과 예측
‘수사반장 1958’ 아이들을 지켜낸 형사들의 진심이 울림을 안겼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4회에는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해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형사가 또 한 번 나섰다. 보육원 ‘에인절 하우스’와 원장 오드리(김수진 분)의 실체가 베일을 벗으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4회 시청률은 전국 7.1% 수도권 7.0%, 분당 최고 11.7%를
‘7인의 부활’ 6인의 매서운 반격이 악의 연대를 뒤흔들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10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6인의 공조가 그려졌다. 여기에 매튜 리의 총에 맞은 고명지(조윤희 분)의 위기는 격변의 후반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이날 황찬성은 한모네(이유비 분)의 약점을 더욱 틀어쥐었다. 결혼식에 나타난 윤지숙(김현 분)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한모네의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해 윤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이동휘가 고아원 수사에 나선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27일, 수사 1반의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는 어느 엄마의 눈물을 포착했다. 심상치 않은 아우라의 오드리(김수진 분)도 첫 등장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방송에는 5인조 은행 강도단의 다음 범행을 막기 위한, 박영한(이제훈 분)과 수사 1반 형사들의 은밀한 작전 회의가 그려졌다. 부산부터 수원까지 4차 범행을 토
‘7인의 부활’ 이준, 이유비가 김현 구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7일, 새로운 작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민도혁(이준 분), 차주란(신은경 분), 남철우(조재윤 분), 강기탁(윤태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찬성(이정신 분)의 비밀의 방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지난 방송에서 ‘티키타카’와 ‘세이브’가 합병을 선언했다. 민도혁은 더욱 거대해진 매튜 리에 대적하기 위해 ‘성찬그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