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김희선이 또 한 번 ‘인생캐 경신’에 도전장을 내밀며 연기 변신에 나선 노영원 역 첫 포스를 공개했다.오는 5월 24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 연출 이동현, 위득규 / 극본 남지연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김희선은 ‘우리, 집’에서 가족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로 돌아오는 박준우 감독이 이번 작품의 신의 한 수를 직접 밝혔다. 바로 반전 캐스팅이다.오는 5월 13일(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쌓은 현실 감각을 드라마 ‘모범택시’ 등에 유려하게 풀어내며, 범죄극 장르의 ‘하이퍼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준우 감독의 신작이란 사실만으로도 기대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의 오늘(29일)의 귀객은 바로 사진관 가드 음문석이다. 그런데 사진관을 찾은 그의 비주얼이 심상치 않다.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이 단 3회의 이야기만을 남겨두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29일)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리는 것도 모자라 눈물까지 쏙 빼놓을 명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그동안 파워 염력과 형사 시절의 ‘짬’으로 든든한 조력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진관 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쌍방 구원 로맨스를 예고했다.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29일,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바닷가 첫 만남부터 혐관, 서로의 구원이 될 재회까지의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타임라인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이 아찔한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오는 5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29일,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범상치 않은 재회를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tvN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다. 대치동에 밤이 내리면 찾아오는 로맨스는 물론,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도 ‘밥 잘 사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가까스로 감옥을 탈출했지만 대역죄인의 누명을 쓴 채 폐세자가 되는, 끝나지 않는 시련으로 위기감을 높였다.지난 28일(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6%, 전국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탄탄한 서사의 힘을 증명했다. 6회에서는 세자 이건(수호)이 폐세자됨과 동시에 거센 왕실의 세력 다툼이 벌어져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웠다.극 중 이건은 가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이 서씨 집안 사람들 최초로 35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 벅찬 순간을 권나라-유인수-음문석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서기주(주원)의 버킷리스트는 ‘36살’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고작’일 수 있지만, 사자의 저주를 받은 서씨 집안 사람들 모두가 35살이 되기 전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기주에게는 누구보다 더 간절한 소원이었다.35번째 생일을 맞이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누명을 쓴 채 가족의 안위와 자신의 목숨을 두고 절체절명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사면초가 국청장 엔딩’으로 극렬하게 휘몰아칠 서사를 예고했다.지난 27일(토)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3.3%,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 지난 3, 4회에 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에 ‘세자 열풍’을 불어넣었다. 세자 책봉을 둘러싸고 거듭된 혼란과 예측
‘수사반장 1958’ 아이들을 지켜낸 형사들의 진심이 울림을 안겼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4회에는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해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형사가 또 한 번 나섰다. 보육원 ‘에인절 하우스’와 원장 오드리(김수진 분)의 실체가 베일을 벗으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4회 시청률은 전국 7.1% 수도권 7.0%, 분당 최고 11.7%를
‘7인의 부활’ 6인의 매서운 반격이 악의 연대를 뒤흔들었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10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6인의 공조가 그려졌다. 여기에 매튜 리의 총에 맞은 고명지(조윤희 분)의 위기는 격변의 후반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이날 황찬성은 한모네(이유비 분)의 약점을 더욱 틀어쥐었다. 결혼식에 나타난 윤지숙(김현 분)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한모네의 거짓말을 완성하기 위해 윤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이동휘가 고아원 수사에 나선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27일, 수사 1반의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는 어느 엄마의 눈물을 포착했다. 심상치 않은 아우라의 오드리(김수진 분)도 첫 등장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방송에는 5인조 은행 강도단의 다음 범행을 막기 위한, 박영한(이제훈 분)과 수사 1반 형사들의 은밀한 작전 회의가 그려졌다. 부산부터 수원까지 4차 범행을 토
‘7인의 부활’ 이준, 이유비가 김현 구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7일, 새로운 작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민도혁(이준 분), 차주란(신은경 분), 남철우(조재윤 분), 강기탁(윤태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찬성(이정신 분)의 비밀의 방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지난 방송에서 ‘티키타카’와 ‘세이브’가 합병을 선언했다. 민도혁은 더욱 거대해진 매튜 리에 대적하기 위해 ‘성찬그룹’에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이 아찔하게 설레는 경로 이탈을 시작한다.오는 5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27일, 설렘과 열정으로 가득한 대치동의 세계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tvN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다. 대치동에 밤이 내리면 찾아오는 로맨스는 물론,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자신의 신하들인 김설진, 김성현과 함께 수감된 ‘지옥의 옥살이’ 현장으로 큰 위기를 자아낸다.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특히 ‘세자가 사라졌다’는 국내 OTT ‘실시간 인기 콘텐츠’와 굿데이터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데 이어 랭키파이 4월 4주 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지수에서도 5위를 차지하며, 지난
‘수사반장 1958’ 형사 4인방이 다이내믹한 팀플레이를 펼쳤다. 본격적인 사건 수사와 함께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3회 시청률은 전국 10.8% 수도권 10.6%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금요일 가구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9%(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은 2.6%를 기록했다. 3회 방송에는 부산부터 대구, 대전, 수원 등 전국구를 누비는
‘7인의 부활’ 거대해진 ‘악’의 연대에 맞선 이준의 반격이 시작됐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9회에서는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에 맞서기 위한 민도혁(이준 분)의 움직임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한모네(이유비 분)와 윤지숙(김현 분)을 손에 쥐고 농락하는 황찬성의 광기 어린 모습은 소름을 유발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이날 티키타카와 세이브가 전격 합병을 선언했다. 매튜 리는 자신의 허락을 조건으로 걸고 황찬성의
D-5, 첫 방송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JTBC ‘비밀은 없어’가 첫 방송부터 웃음판을 흔들어 놓을 권율의 특별출연을 예고했다.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 매 작품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력은 물론이고, 최근 예능계까지 점령하며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는 권율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권율은 ‘비
‘마당이 있는 집’, ‘유괴의 날’ 등 다양한 웰메이드 장르물을 선보이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ENA가 오는 5월 13일(월)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를 선보인다. 최초로 ‘교통범죄’ 소재에 주목, 살인 사건보다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도로 위 범죄와 이를 끝까지 추적해 일망타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브레이크 없는 수사 과정을 그릴 예정. 완성도 높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 등으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크래시’측은 알고 보면 깜짝 놀랄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김희선과 이혜영이 비슷한 듯 다르게 ‘대칭적 대비’를 이룬, 미스터리한 춤추는 그림자 여인 앞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5월 24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 연출 이동현, 위득규 / 극본 남지연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우리, 집’
‘7인의 부활’ 이준이 엄기준, 이정신에 맞서기 위해 힘을 키운다.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6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의 날 선 신경전을 포착했다. 여기에 ‘성찬그룹’으로 들어서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은 변화의 폭풍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지난 방송에서 얽히고설킨 복수의 판이 새 국면을 맞았다. ‘세이브’ 황찬성의 배신으로 악인들의 죄를 세상에 밝히려던 금라희(황정음 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 매튜 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