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 최초 상륙 The Okura Tokyo와 함께 작년 9월부터 시작한 SpaANNAYAKE에서, 따뜻하게 데운 현무암과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 전신 트리트먼트를 기간 한정 메뉴로서 준비했다. 손발에서 온몸으로 천천히 데워 혈류를 촉진하며 핸드 테크닉과의 케미가 깊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Okura Fitness & Spa 개업 1주년 기념 메뉴 '핫스톤 트리트먼트'.기간 : 12월 25일(금)까지요금:90분에 29,000 *요금은 소비세 및 서비스료 별.예약: (일본 03)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홋카이도는 2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삿포로시에 대해 관광지원사업 'Go To 트래블' 대상에서 당분간 제외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정부 역시 도의 뜻을 존중해 도시를 대상에서 제외할 전망이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사업정지가 필요한가의 여부를 신중하게 지켜볼 계획이다. 니시무라 경제 재생상은 22일의 NHK 프로그램에서, 사업의 일시정지에 대해서, 「요 며칠안에 방향성을 감안하여, 감염이 확대하고 있는 도도부현의 지사와 제휴하면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JTB의 2020년도 중간기(4월~9월) 연결 결산은, 매상고가 전년대비 80.1%감소한 1298억엔으로 큰폭으로 감소해, 영업 손실이 711억엔(전기: 64억엔의 흑자), 경상 손실이 580억엔( 동 69억엔의 흑자), 당기 순손실이 782억엔( 동 44억엔의 흑자)을 기록했다. 코로나화로 인한 수요 급감이 주요인이며, 판매 관리비를 전년의 7할 초과로 억제(370억엔 삭감)한 긴급 코스트 삭감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다.JTB에서는 코로나에 의한 수요의 침체가 장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 관광청은 'GoTo 트래블' 사업에 대해 2020년 7월 22일 시작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자 숙박수가 최소 3976만 박, 할인 지원액은 최소 2087억엔에 달했다고 밝혔다. 할인 지원액 가운데 숙박 및 여행대금 할인(7월 22일~10월 31일) 약 1886억엔, 지역 공통 쿠폰 부여액(10월 1일~11월 9일) 약 201억엔이다.또 1인당 할인 지원액은 약 4743엔, 1인당 여행 대금은 약 1만3553엔이었다. 7월과 8월의 숙박 단품 이용 가격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소재지: 오사카시 코노하나구)은, 2020년 11월 13일(금)~2021년 1월 18일(월) 기간에, 「2020 크리스마스 트리 스노우 돔」을 전시한다. 「2020 크리스마스 트리 스노우 돔」은, 2019년에도 전시한 히비야 화단의 톱 플로리스트의 한 명 「미츠이 이이스케」에 의한 유일 무이의 작품이다. 작품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볼 수 있는 '스노우 돔'을 모티브로 했으며, 푸르고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이 바닥에도 반사되어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교토시와 교토시 관광협회(DMO KYOTO)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교토 관광 행동 기준'을 책정했다. 이 행동 기준은, 책정의 목적이나 쿄토 관광의 의의를 나타낸 「이념」과 쿄토 관광에서 소중히 해 나가야 할 것을 적은 「행동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관광 사업자, 종사자, 관광객, 시민을 향해서, 소중히 해야 할 행동을 정리하고 있다. 관광 사업자 및 종사자를 향해서는, 지역과 함께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지역 활동의 협력, 관광객에게 질 높은 서비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사가현의 다케오시에서는 미후네야마 라쿠엔을 비롯한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있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미후네야마 기슭 약 15만평 대정원을 자랑하는 「미후네야마 라쿠엔 단풍 축제」, 아다치 미술관이나 보스턴 미술관등을 작정한 나카네 긴사쿠의 일본 정원 「게이슈엔 (慧洲園)」, 샤쿠나게의 명소로 알려진 「고우야지 (高野寺)」 등, 다케오시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다케오시 관광협회의 홈페이지 「타케오의 가을」에서는 단풍철의 시기에 맞추어 약 400년 이상의 역사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타이의 호텔 부동산 개발 업계의 큰손인 듀싯 (dusit) 인터내셔널이 지역 기반 부동산 개발 업체인 야스다 부동산 주식회사와 최고급 호텔 브랜드인 듀시타니 쿄토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동호텔은, 일본 최초의 듀싯 브랜드의 호텔이 된다. 듀싯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도쿄에 거점을 두는 D&J 주식회사에 의해 체결된 이번 호텔 매니지먼트 계약은, 고용의 창출, 지역 경제 공헌, 책임 있는 관광 (Responsible Tourism)을 추진해, 지역 커뮤니티에 장기적인 가치를 가져온다고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사가현 고호쿠마치의 하나마츠리 지구에서는 재작년부터 9월 말경에 피안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다. 대신 이번은 대체 사업으로서 동영상을 제작, 금년의 피안화가 피어 있는 모습을 전달하기로 했다. 하나마츠리 지구에서는 15년 전에 피안화를 심기 시작하여 그 사이 보식을 반복해, 현재는 약 5헥타르의 논두렁에 20만 그루가 군생하고 있다. 매년 9월 말경이면 최성기를 맞이하여 활짝 핀 진홍색 꽃잎과 주변의 산들과 가을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더 호텔 세이류 교토 키요미즈(ザ・ホテル青龍 京都清水)에서는 교토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무가의 저택인 '구가미센가 주택' 내에서 일본의 전통미 '네쓰케 (根付)'의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교토의 세이슈 네쓰케 미술관(清宗根付館)과 제휴, 당호텔 숙박자 한정으로 통상은 입실할 수 없는 귀빈실에서 네쓰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오리지날 입관 플랜을 판매한다. 교토의 등록문화재인 '구신선가주택 (旧神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프레스티지 호텔인 The Okura Tokyo에서는, 인접하는 오쿠라 슈코칸에서 개최되는 「특별 전해를 건넌 코이마리~빈, 로스돌프성의 비극」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서 숙박 플랜 및 관내의 레스토랑과 바에서의 특별 메뉴를 준비한다.오스트리아 땅에서 전화를 입은 코이마리(古伊萬里)의 첫 해외 전시가 될 기회를 호텔에서도 화려하게 꽃피운다. "특별전해를 건넌 코이마리 빈, 로스돌프 성의 비극" 2020년 11월 3일 (화.축)~2021년 1월 24일 (일)*매주 월요일(휴일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오쿠라니코 호텔 매니지먼트는, 미국 여행 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Condé Nast Traveler)」(발행원:Condé Nast Publications)가 발표한, 독자 투표 「2020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 2020)」의 일본 톱 호텔 부문에서 「The Okura Tokyo」가 제4위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Condé Nast Traveler)」의 리더스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