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6월 27일(목)에는 영화 ‘제로포커스(ゼロの焦点)’를 상영한다. -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히로스에 료코, 나카타니 미키, 니시지마 히데토시- 상영시간 : 130분- 제작연도 : 2009년-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삿포로 시내에는 삿포로시 시계탑이나 삿포로 텔레비전탑 등 볼거리나 명소가 다수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 여행 잡지나 관광 사이트에서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론되고 있는 기본 중에 기본 장소는 5곳이 있다. 특히 처음 삿포로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곳을 가봐야 한다. 삿포로 관광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뷰 포인트를 소개한다. #1.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삿포로시 시계탑삿포로시 시계탑은 거리의 빌딩들 사이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이다. 삿포로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보통 시계탑이라고 불리며 삿
도쿄, 다이토구에 있는 '우에노 온시 공원'(이하 우에노 공원)은, 1873년 일본에서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된 역사가 깊은 관광 명소로 푸르름 가득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 '우에노 숲' 이라고도 불린다. 총 면적 약 53만 평방미터의 드넓은 부지 내에는 팬더로 유명한 ‘온시 우에노 동물원’을 비롯하여 ‘도쿄 국립 박물관’, ‘도쿄도 미술관’, ‘국립 서양 미술관’등 예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설들까지 갖추고 있다. 더욱이 우에노 공원은 에도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알려져 매년 봄이 되면 수많은 인
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6월 20일(목)에는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グ-グ-だって猫である)’를 상영한다. -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고이즈미 교코, 우에노 주리, 가세 료- 상영시간 : 115분- 제작연도 : 2008년- 장르 : 드라마- 관
10개가 넘는 노선이 오가며 매일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신주쿠역은 실로 미궁이다. 통근 및 통학 시의 러시아워 때에는 100만 명을 족히 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역이라고 할 수 있다. 낮에는 엄청나게 바쁜 비즈니스가인 것과는 상반 되게 밤에는 네온사인이 현란한 화려한 번화가로 모습을 바꾼다. 물론 원래부터 이런 거리였던 것은 아니다. 메이지 시대에 신주쿠역이 완성된 이후 거리는 비약적으로 번영하여 지금과 같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최근에는 신주쿠의 비즈니스가라고 하면 서
새벽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 그리고 심야일수록 더욱 재미있는 곳. 불 꺼진 도심 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곳과 다들 잠든 새벽일수록 활기찬 도쿄의 명소를 소개한다. #새벽공기를 맞으며 아침시장으로인기 있는 새벽 명소라고 하면, 도쿄 쓰키지에 있는 '쓰키지 시장'을 꼽을 수 있다. 도쿄의 부엌이라고도 불리며, 매일 신선한 생선과 채소 등이 매매되고 있다. 시장 주변에는 상점가가 있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신선 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는 식당도 많으므로 아침밥을 먹을 겸 한번 가 보는 것을 추천
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6월 13일(목)에는 영화 ‘황색 눈물(黄色い涙)’을 상영한다. -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마쓰모토 준, 사쿠라이 쇼, 니노미야 가즈나리- 상영시간 : 127분- 제작연도 : 2007년- 장르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전자 제품 관련 개인 가게가 줄지어 있고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이 늘어서 있는 아키하바라. 가전 거리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코스프레, 아이돌 등의 문화 발신지이기도 하다. 쇼핑은 물론 아키하바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1. 아키하바라 보행자 천국매주 일요일 아키하바라 메인 스트리트인 중앙로가 보행자 전용인 '보행자 천국'이 된다. 시간은 13:00~18:00(1~3월은 17:00)까지로 우천 시에는 중지한다. 쇼핑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전 거리의 모습도 보기 편해
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6월 11일(화)에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メゾン·ド·ヒミコ)’를 상영한다. -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다나카 민, 오다기리 조, 시바사키 고- 상영시간 : 130분- 제작연도 : 2005년- 장르 : 드라마- 관람등
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상영장소 : 3층 뉴센추리홀 / 시간 : 오후 2시 30분6월 10일(월)에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을 상영한다. - 감독 : 이누도 잇신- 출연 : 쓰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우에노 주리- 상영시간 : 117분- 제작연도 : 2003년- 장르
일본 여행 시 길을 걷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Tax Free’라는 글자. 일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세를 면제해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면세점이 늘고 있다. 일본의 소비세는 8%로 2014년 4월에 8%로 인상됐다. 그 이전에는 5%였으며 한차례 더 인상을 예정하고 있다. 그 날짜는 2019년 10월로 10%로 올릴 예정이나 확정은 아니다. 경제상황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참고) 여러나라의 소비세한국 10%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9.75%(주에 따라 소비세가 다르다)영국 20%그 외 유럽 20% 이상
6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일본의 감성파 영화감독 이누도 잇신의 주요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에서도 히트한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을 포함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 #이누도 잇신(犬童一心)도쿄 출신, 1960년생. 고교시절부터 독립영화제작을 시작. 1979년 ‘기분을 바꿔?’로 일본의 신인감독 등용문인 ‘피아필름페스티벌’에 입선. 도쿄조형대학 졸업 후에는 CF감독으로 활약하여 ACC, 뉴욕필름페스티벌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제작을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