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서울사랑의열매와 함께 제 2회 대한민국 나눔문화 대축제에 참가하여 나눔실천에 앞장섰다. 평소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을 운영하며 수익금 중 일부를 서울사랑의열매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기부해온 허경환은 10월 8~9일 양일간 개최된 ‘제 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가하여, 축제 참가자들에게 ‘착한가게’ 캠페인을 소개하고 허닭의 상품도 시식회
‘관록의 배우’ 손창민-이기영-안내상이 블록버스터급 위험천만한 ‘수중 자동차 사고신’을 펼쳐냈다.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회 분에서 손창민-이기영-안내상은 자동차 사고 장면을 대역 없이 3일 밤낮으로 촬영해내는 저력(底力)을 선보였다. 관록의 배우들이
'섹시얼짱', '꿀벅지녀', '엘프녀' 등 얼짱으로 이슈가 되었던 천이슬이 남성들에게 인기있는 잡지로 유명한 맥심 10월호 화보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맥심 10월호의 모델 천이슬은 "사람들은 내가 섹시한 얼짱으로만 알고있다.이번 맥심 10월호 화보촬영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다양한 이미
‘포세이돈’ 한정수와 정운택이 유쾌한 코믹 연기로 ‘엔돌핀 콤비’에 등극했다. 한정수와 정운택은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 오상원 /제작 에넥스 텔레콤)에서 각각 카사노바 기질을 가진 매력적 해양 경찰 오민혁 역과 의리파이면서도 은근한 ‘순정 마초’ 이충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무엇보다 한정수와 정운택은 해양 경찰
‘사생결단 몸종’ 민지가 문채원에 대한 ‘피보다 더 진한 충성심’을 드러내며 마지막까지 ‘절대 존재감’을 과시했다.민지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연출 김정민 박현석)에서 세령(문채원)을 지키는 몸종 여리 역을 맡아, 공주의 신분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평범한 아낙네의 삶을 선택한 세령(문채원 분)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충직
최근 일본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의 음반이 한국에 최초로 발매된다. ‘모모이로 클로버 Z’는 일본 전통의 레코드사 킹레코드의 스타차일드 소속으로 니혼TV의 프로그램 “유루아니”에서 방송되었던 애니메이션 ‘더블제이’의 엔딩 테마곡 ‘악어와 샴푸’ 등 그 동안 싱글로 발표되었던 곡들을 모아 정규앨범으로 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된 사랑, 그 사랑이 죄였을까.‘원수의 운명’에 놓인 승유와 세령은 모진풍파 속에서도 아슬아슬하지만 강인하게, 처절하지만 아름답게 그 사랑을 지켜내 왔다.그토록 치열하게 지켜온 그들의 사랑, 과연 어떤 운명으로 향하게 될까?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유령커플’(승유-세령)의 운명이 공개된다.극 초반부터 ‘비극적인 사랑’이다, ‘그
모스크바에서 정석원은 ‘아시아의 키아누 리브스’최근 국내 11월 개봉을 준비 하고 있는 영화 (이영미 감독)에서 배우 장서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정석원이 ‘아시아에서 온 키아누 리브스’라 불리며 모스크바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모스크바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은 이후 국내
손담비가 자신의 재능을 살린 역할로 드라마에 복귀한다.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제작 케이팍스)에서 손담비가 쇼단의 간판 가수 ‘유채영’ 역을 맡아 자신의 재능과 미모를 뽐낸다.극 중, 쇼단의 간판 가수로 남부러울 것이 없는 손담비는 늘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곳을 추구하는 뜨거운
지난 4일 방송된 무사 백동수의 정순왕후 금단비가 이원종의 역모가 실패로 돌아가자 이원종을 벼랑 끝으로 몰아 세웠다. 유승호의 기지로 금단비에 충성을 맹세한 혈서를 빼돌리고 시치미를 떼며 "대감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게요?" 라며 코웃음을 치며 발을 뺐다.이원종은 "죽음을 마마와 함께 할것"이라며 최후의 발악을 한다. 이에 질세라 정순왕후 금단비는
인기 프로듀서 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 ‘용감한 형제’가 직접 키운 브레이브 소속 힙합 아티스트 ‘일렉트로 보이즈’ 멤버 원카인(본명: 김랜디)이 영화 ‘미스터 아이돌’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랜디’가 맡은 리키 역은 20년 전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캐릭터다.미국으로 입양된 리키는 스타가 되면 엄마를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