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교통범죄수사팀 ‘리더즈’ 곽선영과 허성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케미 스틸컷이 공개됐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 ‘모범택시’로 범죄극 장르의 ‘하이퍼 리얼리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준우 감독, 그리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ENA가 만나 웰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이 이번엔 오싹한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주원의 사진관을 찾은 ‘국민 영웅’ 귀객 최태준이 악귀로 변해 권나라의 몸에 빙의한 것.지난 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7회에서는 규칙 속에 생겨나는 불규칙한 것들이 평생을 정해진 계획과 규칙 속에 살아왔던 서기주(주원)를 쥐락펴락했다. 먼저, 사진관의 문을 열고, 귀문도 열린 ‘세이프존’ 한봄(권나라)이 그랬다. 이상
MBC ‘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자신만의 ‘新 빌런미’를 탄생시키며 무르익은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김남주(은수현 역)와 차은우(권선율 역)의 ‘혐관’(혐오 관계)과 ‘위로’를 오가는 예측불가 관계성, 매회 이어지는 강렬한 반전 전개로 지난 9회 기준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 13%(수도권,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례 없는 연기 변신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비밀 많은 초능력 가족 앞에 수상한 여자가 나타난다.오는 5월 4일(토)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3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려 흔치 않은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과, 우연인 듯 운명
‘7인의 부활’이 한층 진화한 캐릭터 플레이로 화려하게 부활했다.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시작부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죽은 딸의 진심을 마주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처절한 각성, 그리고 지옥에서 돌아와 ‘거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에 맞서 복수를 시작한 민도혁(이준 분)의 부활은 짜릿했다. 여기에 리셋된 복수의 판에서 각기 다른 변화를 예고한 악인 공동체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무엇보다도 ‘반
‘수사반장 1958’ 이제훈과 형사 3인방의 뜨겁고도 유쾌한 수사극이 시작된다.오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3일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형사의 다이내믹 수사기가 담긴 스토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
개그맨 김용명-김원훈-조진세가 MBN ‘세자가 사라졌다’ 첫 회부터 막강한 특별 출연으로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한다.오는 4월 13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세자가 사라졌다’는 몰입도 높은 필력으로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흥행으로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만난 가운데, ‘골든타임’, ‘킬미, 힐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의 사진관에 권나라의 법률 사무소가 들어온다. 키스 엔딩 그 후, 두 사람의 아찔한 동업이 이어지는 것. 게다가 배우 최태준의 특별출연까지 예고되면서 풍성한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지난 방송에서 한봄(권나라)은 서기주(주원)를 향한 마음의 거리를 점차 좁혀갔다. 죽을 위험을 몇 번이나 무릅쓰고 자신을 구해주고, 귀신을 보게 된 자신을 유독 신경
배우 김하늘이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김하늘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5회에서 차은새(한지은)의 죽음과 남편 설우재(장승조)의 외도를 추적하는 서정원을 연기했다.이날 서정원은 자신의 신경정신과 주치의인 유윤영(한채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유윤영의 코트가 설우재의 작업실에 함께 있던 여성의 코트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물적 증거가 없는 상황, 서정원은 유윤영에게 따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홀
JTBC ‘비밀은 없어’가 오는 5월 1일(수) 첫 방송을 확정하고, 고경표와 강한나의 메인 포스터를 大공개했다. 자비 없는 ‘팩트폭행러’가 된 고경표가 예능 작가 강한나에게 멱살, 아니 넥타이 잡힌 사연이 궁금해진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드라마다. 고경표는 울트라 FM 아나운서 ‘송기백’ 역을, 강한나는 시청률이 밥 먹여주는 12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교통범죄수사팀 신입 주임 이민기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런데 형사 역을 맡은 그에게서 ‘엘리트 너드미(Nerd+美)’가 물씬 풍겨 호기심을 자극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점점 더 증가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교통범죄를 최초로 전면에 내세워, 이를 일망타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시원한 활약상을 예고해 기대감이 나날이 샘솟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권나라가 두 뼘의 물리적 선을 넘어, 초밀착 ‘싸인 키스’ 엔딩으로 심박수를 높였다. 4월 1일에 거짓말처럼 시작된 로맨스가 봄밤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 6회에서는 먼저 서기주(주원)와 같은 세상에서 살게 된 한봄(권나라)이 사진관에 본격적으로 합류, 크루 완전체의 귀객 만족 200%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이 맞은 귀객은 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