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XG(엑스지)가 새로운 음악 DNA로 글로벌 씬에 상륙한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NEW DNA’(뉴 디엔에이)가 2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해 3월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미니앨범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미니 1집 ‘NEW DNA’는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종족’이라는 표현을 과감하게 작품에 그려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PUPPET SHOW’(퍼펫 쇼)와 선공개곡 ‘GRL GVNG’(걸 갱), ‘TGIF’(티지아이에프), ‘NEW D
가수 휘인(Whee In)이 매혹적인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뽐냈다.소속사 더라이브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 화려한 폭죽에 둘러싸인 휘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불에 활활 타고 있는 나비 모양의 묘한 오브제를 든 채 강렬한 눈빛으로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뽐내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이미지 속 휘인은 높이 올려 묶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루즈한 블랙 티셔츠와 미니 스커트, 빈티지한 액세
그룹 XG(엑스지)가 상상을 초월한 음악으로 돌아온다.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EW DNA’(뉴 디엔에이)의 타이틀곡 ‘PUPPET SHOW’(퍼펫 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새로운 시대를 여는 듯한 거대한 구름과 빛줄기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고 XG는 거대한 신전 위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NEW DNA’ 상륙을 예고했다. 또한 영화와 같은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어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기대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컴백을 확정했다.26일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오는 10월 중 컴백을 확정, ‘K-POP 여왕’의 귀환을 알린다.“처음 맛보는 음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데뷔했던 퀸즈아이는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를 공개하며 평범함을 거부하는 그룹 아이덴티티로 그 존재감을 알려왔다.데뷔 당시에는 데뷔곡에 멤버 전원이 안무 제작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각종 무대와 음악들에 당당하고 주체적인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을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일본 현지 팬들과 추억의 첫 페이지를 썼다.트라이비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일본 첫 팬미팅 ‘TRI.BE 1st FanMeeting in JAPA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2021년 2월 데뷔 이후 팬미팅으로는 일본 현지 팬들을 처음으로 가까이한 트라이비는 하루 2회차 각 100분간의 러닝타임을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가득 채우며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데뷔 앨범 수록곡 ‘LOCA(로카)’를 시작으로,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연 트라이비는 매력적인 색채가 담긴 다채
가수 권은비가 '글로벌 퀸'의 우아한 카리스마로 단독 콘서트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 촬영 비하인드 필름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퀸'의 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촬영에 임하는 권은비의 모습과 인터뷰를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먼저 권은비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에 왕관을 쓴 '퀸'의 자태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발
가수 휘인(Whee In)이 빠져드는 환상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더라이브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메인 아트워크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몽환적인 핑크색 조명 아래 휘인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이미지 속 휘인은 금붕어가 헤엄치는 작은 유리 어항을 든 채 이마를 가린 포즈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휘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베일 듯 날렵한 턱선, 더 깊어진 눈빛의 완벽한 조화가 보는 이들을
아티스트 효린이 국내와 해외 공연 스케줄로 하반기를 꽉 채운다.효린은 최근 10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The Boulevard Riyadh City)에서 열리는 ‘케이콘 사우디 아라비아 2023’(KCON SAUDI ARABIA 2023, 이하 케이콘) 출연을 확정했다.효린이 ‘케이콘 사우디 아라비아 2023’ 라인업 중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알려지면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케이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0월 6일 효린의 무대가 예고되자 팬들은 “퀸이 온다”, “두 번째 방문에 너무 흥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신곡 '붐(BO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000만 뷰를 달성했다.지난 6일 발매된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의 동명 타이틀곡 '붐'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8일 만인 지난 14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로켓펀치의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록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 동명 타이틀곡 '링링',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타이틀곡 '치키
그룹 브브걸(BBGIRLS)이 ‘LEMONADE’ 스페셜 필름으로 첫 팬 콘서트 열기를 끌어올렸다.브브걸(민영, 유정, 은지, 유나)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의 수록곡 ‘LEMONADE’(레모네이드)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브브걸은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매력까지 발산, 톡 쏘는 짜릿함을 안겼다.수영장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과감한 팔색조 매력은 물론 ‘인간 레모네이드’ 비주얼을 선보였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마치 보는 이들을 파티 현장에 초대하는 것
가수 홍지윤이 원톱 미모로 ‘트롯 바비’의 컴백을 알렸다.홍지윤은 지난 14일과 1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Jiyun is...’(지윤 이즈) 콘셉트 포토를 오픈, 비현실적인 미모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실사판 바비 인형 그 자체인 홍지윤의 비주얼이 담겨 눈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핑크 컬러의 드레스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 사랑스러운 컷을 완성했고, 발랄한 포즈와 표정으로 입덕문을 활짝 열었다.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홍지윤의 우아한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했다. 순백의 드레스
신예 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약 1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끝내고 돌아온다.미미로즈(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2집 ‘LIVE’(리브)를 발매, 전작 ‘AWESOME’(어썸)과는 달라진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인다.싱글 2집 'LIVE'는 ‘우리는 살아있다’라는 의미이자, 반대로 읽으면 ‘EVIL’(악)로, 독한 마음을 품고 완벽한 모습으로 컴백하겠다는 미미로즈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이 있었던 만큼, ‘LIVE’에는 5명 멤버들의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