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새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한다.퀸즈아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퀸즈아이는 앞으로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는 물론,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방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퀸즈아이는 오는 15일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컴백에 앞서 비스테이지 오픈 소식은 글로벌 팬들에게는 반가운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청량 콘셉트를 선보인다.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1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퀸즈아이는 블루 앤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청량함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당찬 포즈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그룹’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뿜어내고 있는 것은 물론, 대비를 이루는 새하얀 바닥와 어두운 배경은
가수 권은비가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솔로 퍼포머로 선정됐다.권은비는 지난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에 참석해 '올해의 솔로 퍼포머' 부문을 수상했다.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이다. K팝 팬들의 투표를 비롯해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와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의 솔로 퍼포머'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솔
가수 휘인(Whee In)이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가을 가요계를 접수한다.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동명 타이틀곡 '인 더 무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오픈카를 타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하는 휘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달리는 차안에서 두 팔을 쭉 뻗고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휘인의 환한 미소가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이어 차고를 배경으로 헤드폰을 쓴 채 리듬에 몸을 맡기고
가수 권은비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권은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매혹적인 레드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왕좌에 앉은 채 모습을 드러낸 권은비는 '글로벌 퀸'다운 우아한 자태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 타이틀곡 '글리치(Glitch)'와 '크로키(Croquis)'를 연달
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의 데뷔곡 ‘NEW TOMORROW’(뉴 투모로우) 챌린지가 화제인 가운데, 모델 다샤 타란(Dasha Taran)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7일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에 따르면 다샤 타란은 이날 자신의 틱톡 계정에 판타지 보이즈의 ‘NEW TOMORROW’ 챌린지에 동참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샤 타란은 ‘NEW TOMORROW’에 맞춰 최근 글로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손 댄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판타지 보이즈는 틱톡 해시태그 뷰 3억 60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신예 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강한 ‘플러팅’을 남기며 K팝 시장에 다시 한번 눈도장 찍었다.지난달 14일 싱글 2집 'LIVE'(리브)를 발매한 미미로즈는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더쇼’, ‘쇼! 챔피언’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 팬들을 만나왔다.약 1년 만에 컴백한 미미로즈는 타이틀곡 ‘Flirting’(플러팅)을 통해 한층 성장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데뷔 앨범 ‘AWESOME’(어썸)과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과 강한 의지를 무대에 녹여내며 성장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신보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지폈다.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원채, 해나, 나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원채, 해나, 나린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 스타일링으로 청량하고 유니크한 비주얼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장갑과 벨트는 물론,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헤어 컬러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해냈다.퀸즈아이가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UNI
지난해 6월, 타이틀곡 '라푼젤'로 데뷔무대를 선보인 소녀세상이 일본인 멤버 '하리'를 영입, 지난 10월 2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Fly high (Thumbelina)는 밝은 리듬의 댄스곡으로, "소녀세상"의 첫 번째 타이틀 곡이었던 "라푼젤(Rapunzel)"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다.이 곡 역시 엄지공주의 내용을 주 모티브로, "소녀세상"의 캐릭터에 맞게 각색하였으며, 희망찬 내용의 노랫말을 담고 있다.전체적으로 동화스러운 분위기의 편곡 방식과 또, 익숙하고 친숙한 멜로디 라인을 더해, 청자로 하여금 한 편의
그룹 XG(엑스지)가 컴백과 동시에 일본 오리콘 및 빌보드 재팬 차트 정상을 찍었다.지난 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NEW DNA’(뉴 디엔에이)는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1위, 주간 앨범 차트에서 2위(집계 기간 9월 25일~10월 1일)를 차지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NEW DNA’는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 핫 앨범 차트에서도 1위(집계 기간 9월 25일~10월 1일)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가수 권은비의 단독 콘서트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권은비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이하 '퀸')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지난해 6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시크릿 도어스(Secret Doors)'로 무한한 기량을 입증한 권은비는 지난해 12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Next Door)'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남녀노소를 홀리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대세'
가수 휘인(Whee In)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햇살 아래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물속에 들어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휘인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이미지 속 휘인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묘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물에 흠뻑 젖은 채 뒤태를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