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새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한다.

퀸즈아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퀸즈아이는 앞으로 비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는 물론,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방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퀸즈아이는 오는 15일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컴백에 앞서 비스테이지 오픈 소식은 글로벌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처럼 퀸즈아이는 글로벌 팬들과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팬 사랑꾼’ 그룹 면모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5일 공개되는 ‘THIS IS LOVE’는 한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멤버 원채와 아윤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