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의 명성을 이을 ‘같이 살래요’가 희로애락이 가득한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말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대본 연습 현장에는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 최정우, 김미경, 박준금, 강성욱, 김권, 박세완, 박철호, 김예령, 정채연, 박상면, 최대철, 이지훈, 이칸희, 김윤경, 황동주, 아역배우 서연우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가족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대본 연습은 “
이연호 기자
2018.02.1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