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2년 연속 <초정탄산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김유정에게 딱 어울리는 탄산수 브랜드 모델로 낙점, ‘탄산=김유정’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세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일화는 지난 해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의 지난 해 <초정탄산수>의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전격 발탁한데 이어, 2016년에도 2년 연속으로 전속 모델 김유정을 발탁함과 동시에 새로운 버전의 광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과 안성맞춤! ‘탄산=김유정’
이에 김유정은 이번 광고에서 기존의 상큼하고 풋풋했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난 성숙한 모습을 영상 속에 한껏 담아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광고 컷을 통해 김유정은 통통 튀는 밝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동시에 상큼한 매력을 발산, 톡톡 튀는 탄산수처럼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을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일화 경영기획팀장은 “<초정탄산수>의 깨끗하고 맑은 청량감과 배우 김유정의 밝고 청순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촬영이 순조로웠다.”며 “4월 중순 온에어 될 TV 광고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나가며 국내 원조 탄산수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드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고 있으며, 현재에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