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자전거를 분실해 울상이다.

▲ 사진 : 간미연 트위터
간미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대 라이딩하우스에서 자전거 훔쳐가신 분~ 다시 그대로 가져오시면 책임을 묻지 않겠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간미연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히 간미연의 자전거를 훔치다니..얼른 갖다 놓으세요”, “빨리 찾으시길 빌게요”, “자전거 분실하셔서 속상하시겠어요” 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