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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강타-김소은, 포장마차 와인 데이트 "연인 포스 물씬"

강타와 김소은이 이색적인 ‘포장마차 와인 데이트’에 나섰다.

▲ 사진 : 로고스 필름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강타와 김소은은 오는 22일 방송될 9회 분에서 포장마차와 와인이라는 신세대다운 신선함이 돋보이는 이색 데이트를 선보인다.

극중 서로 굽히는 법 없이 ‘버럭버럭’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달달한 아우라를 풍기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포장마차 와인 데이트’는 극중 승재(강타)에게 반해 소개팅을 조르는 친구의 성화에 못이긴 은하(김소은)가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자리를 주선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당초 승재는 은하와 친구를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갔지만, 메뉴판에 적힌 비싼 가격대를 본 은하가 승재와 친구를 저렴한 포장마차로 인도한 것. 승재의 열악한 경제 상황을 알고 있던 ‘또순이’ 은하의 남다른 배려가 은연중에 드러났던 셈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승재는 평소 ‘돈 많은 능력남’을 좋아하는 ‘당당한 속물’임을 자처해왔던 은하의 색다른 면모에 놀라게 된다. 강타에게 쿨하게 소개팅까지 시켜주던 김소은과 김소은을 귀찮은 여자라고만 생각했던 강타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쏠리고 있는 마음을 깨달게 되는 건 아닐 지, 유쾌한 ‘재하(승재-은하)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강타와 김소은의 포장마차 와인 데이트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JTBC 본사 앞에서 촬영됐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고려, 포장마차가 있는 곳으로 옮기기보다는 현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실제 포장마차를 섭외해 동선을 줄였던 것. 드라마 촬영 이후 돈독해진 강타와 김소은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가며 마치 실제 연인들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김소은은 이날 ‘포장마차 와인 데이트’ 이후 이어진 ‘만취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소은은 실제로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비틀비틀 ‘취객 걸음’을 걷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둔 채 차에 올라타기까지 하는 제대로된 ‘만취녀’의 모습을 리얼하게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이날 현장에서는 일순간 ‘깜짝 포장마차 야식’ 파티가 진행됐다는 후문. 촬영이 늦은 밤까지 계속된 탓에 지친 제작진을 위해 포장마차 주인아주머니가 깜짝 선물로 떡볶이와 어묵 등을 푸짐하게 제공했던 것. 강타와 김소은을 비롯해 스태프들은 한층 훈훈해진 분위기 속에 활력 넘치는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측은 “강타와 김소은은 구승재와 김은하 역에 완벽히 몰입, 군더더기 없는 연기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며 “극 중 강타와 김소은의 러브라인이 점차 본격 궤도에 진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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