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송은채, 어우동 女의 반전?

송은채 '어우동' 출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우동' 송은채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송은채는 지난해 티아라 뮤직비디오에서 치골을 드러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당시 티아라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는 이해인, 송은채, 최수은과 서퍼들이 출연했다. 노래 제목과 걸맞게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보트와 서핑을 즐기며 탄탄한 각선미와 베이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배우 송은채
'비키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 곡으로 첫 도입부에 나오는 갈매기 소리와 신나는 멜로디, 스컬의 랩과 다비치, 티아라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져 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신나고 유쾌하고 발랄한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송은채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은채는 귀여운 표정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송은채는 내년 1월 1일 개봉하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에서 주연을 맡았다.

어우동 송은채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은채, 어우동에서도 기대할게요" "어우동 송은채, 얼굴은 어려보이는데 몸매가 남달라" "송은채 어우동 출연, 어떤 연기 선보일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