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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녀일기' 채수빈,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안방극장 호평

신예 채수빈이 지난 30일 방송된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이하 '원녀일기')의 심청 역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 멜로 사극으로 '콩쥐팥쥐', '효녀심청', '춘향전'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의 이야기 주인공을 등장시켜 노처녀 원녀의 연애담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김슬기, 서이안, 채수빈, 오상진 등 주연들의 매끄러운 연기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특히 채수빈은 이번 '원녀일기'가 드라마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MBC
채수빈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원녀가 된 아픔에서 친구인 콩쥐(김슬기 분), 춘향(서이안 분)과의 우정을 나누는 밝은 모습, 결혼 이후에 아기를 업고 일하는 억척스러운 모습까지 배역에 동화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실 채수빈은 2014년 봄 홀연히 등장해 불과 5개월 여 만에 7 여 편의 광고를 찍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핫한 신인.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커플링걸', '동원참치녀'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동안 광고 출연 외에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과 여러 단편 영화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기초부터 착실하게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원녀일기'를 통한 성공적인 데뷔 이후, 현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다음 작품을 신중히 검토중인 채수빈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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