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광주집, 침체된 분위기였다?!

이민정 광주집 보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연일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이민정 광주집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민정 신혼집 소식을 전하면서 이민정 광주집 인근 주민의 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 광주집 인근 한우전문점은 이번 사건이 나기 전까지만 해도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이병헌 어머니가 자주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 방송화면 캡처
한 주민은 인터뷰에서 “이병헌이 어머니와 아내 이민정을 모시고 자주 온다”면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도 항상 이민정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정 광주집 인근 이 식당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8월 말로 이번 사건 보도가 나오기 2~일 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평소와는 달리 침체된 분위기에서 조용하게 식사만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