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타 인사이드
한채원 2개월 전 자살 충격‥"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

탤런트 한채원(31·본명 정재은)이 2개월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탤런트 한채원(31·본명 정재은)
한채원은 지난 8월 25일 오전 3시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상당 기간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해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한 한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가 남긴 일기장에는 '죽고 싶다'는 문구가 많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정말 노코멘트하고 싶지만…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세상에선 돈보다 중요한 건 많아…내가 성공하면 모든 건 해결되지만…참…"이라는 대문글이 적혀있다.

미스 강원 동계올림픽 출신인 한채원은 2002년 방영된 KBS 드라마 '고독'에 이미숙의 비서 역할로 출연했다.이듬해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잠시 출연했고, 2004년 개봉된 영화 '신석기 블루스'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도 치렀다.

서용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