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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노래 속 담긴 진한 인생 여운 화제!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주옥 같은 노래들이 등장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등장인물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있다. 이 노래들이 특별한 이유는 BGM이 이어지며 다른 등장인물들의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 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까지 대변해주는 것으로 더욱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유나의 거리’에 노래가 자주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등장인물들이 주로 활동하는 장소의 영향이 크다. 한사장(이문식 분)의 콜라텍과 양순(오나라 분)의 노래방이 그것. 특히 착한 사나이 창만(이희준 분)과 실제 뮤지컬 배우 출신이자 극중 노래방 주인인 양순이 작품 속에서 가장 많은 노래를 선보였던 것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고 있다.

▲ 사진 : 필름마케팅팝콘
우선 창만이 불렀던 노래를 손꼽아 보자면 ‘세월이 가면’, ‘그 날들’, ‘지나간다’. 제목만 보아도 지나간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주옥 같은 노래들이다. 그가 노래를 부를 때 젊은 청춘의 꿈과 사랑에 대한 고뇌를 대변하는 캐릭터인 유나(김옥빈 분), 다영(신소율 분) 그리고 남수(강신효 분)가 등장하며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창만과 대조되게 양순은 반면 중년의 삶에 대해 노래하는 모습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에레나가 된 순이’, ‘낭랑 18세’, ‘서울야곡’ 등은 세월의 무게를 느낄법한 4050 세대들의 추억의 노래들. 특히 오나라의 섬세하고 깊은 목소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노래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고. 더불어 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상황과 장소들이 그 때 그 때의 드라마 속 분위기와 어우러져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도 시청자들의 몰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섬세한 감정으로 세상의 애환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9시 50분 방송된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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