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건축학개론' 영화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무 살 첫 사랑의 주인공 수지와 이제훈 수지 두 사람 좀 예뻐요. 영화 ‘건축학개론’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제훈과 수지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훈과 수지, 너무 잘 어울린다”, “질투난다”, “벌써 연기가 기대된다”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제훈과 수지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각각 배우 엄태웅과 한가인의 아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