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 주얼리 매거진 <엘르 브릴리언트> 10월호에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과 (여자)아이들 민니가 함께한 시크한 매력의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 ‘론진(Longines)’과 함께한 민니는 엘르 브릴리언트 화보를 통해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기로운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론진의 시그니처인 돌체비타 컬렉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성 컬렉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착용한 민니의 모습을 통해 워치 화보로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중 인생의 브릴리언트한 순간에 대하여 “계속 꿈을 꾸는 것이 스스로를 반짝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꿈을 크게 꿔야 더 성장할 수 있으니까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과정이 바로 브릴리언트한 순간이라고 믿어요. 더욱더 열심히 해서 표현하고 싶은 걸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 속 민니는 쿨한 무드의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프레피룩에 론진의 워치 컬렉션을 완벅하게 소화한 민니는 쿨한 무드의 매력적인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 다양한 민니의 화보 컷은 엘르 브릴리언트 10월호와 엘르 홈페이지 및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