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패션 미디어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9월호 디에디션 커버와 화보는 신세경이 로저 비비에의 코리아 엠버서더선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촬영장에서 신세경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프렌치 레이디’라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패션필름 촬영에서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엘르>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인터뷰 필름에선 각종 비상약부터 즐겨먹는 간식, 뷰티용품 등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는 애장품을 전격 공개했다.

신세경이 함께한 <엘르> 디 에디션 커버와 무빙 커버, 화보, 패션 필름, 인터뷰 필름은 9월 1일과 2일 <엘르> 웹사이트(www.elle.co.kr), SNS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