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아파트 선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 내준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BTS)정국이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 내준 스타' 2위에 올랐다.

정국은 2019년 7월 약 29억8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의 럭셔리한 아파트를 친형에게 선물했다.

월 관리비만 80만원이라는 이 아파트의 현 시세는 약 40억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컴백 활동 당시 팬들을 위해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 약 7억2천만 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이들은 팬인 아미에게 장미꽃, 커피, 쿠키, 프랑스 브랜드 핸드크림과 립밤 등을 선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