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항생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프스 때문에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최준희는 "지금은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 앞서 지난 19일 최준희는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며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