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득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오늘 득남했다.

15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 테니"라며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린 흑백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2세 손과 발이 담겨 있다.

이필모 서수연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의 글들을 올리며 함께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