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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 연지곤지 찍고 관례식 올리는 전혜빈, 아름다운 자태 눈길

전혜빈이 왕의 여자가 된다.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 3일 방송 분에서는 관례식을 올리고 사실상 왕의 여인이 되는 송이(전혜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 '인수대비' 전혜빈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송이와 같은 생각시들은 입궐한 지 15년이 지나면 관례를 올리고 내인으로 승격을 한다. 관례란, 평생을 왕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궁녀에게는 왕과 올리는 혼례식과 다름이 없었다. 이에 왕의 승은을 입어 가문을 일으키고자 하는 야망을 품고 어린 나이에 궁에 입궐한 송이는 그 동안 모셔온 인수(채시라)의 물질적인 도움으로 성대한 관례식을 올리고 정식 내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비록 송이의 관례식은 신랑의 자리가 비어있는 혼인이었지만, 빈 자리를 바라보며 “내가 꼭 저 자리에 상감마마를 앉히겠습니다” 라며 다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훗날 정희왕후, 인수대비와 팽팽한 대립관계를 이룰만한 야망 가득한 폐비윤씨의 모습을 충분히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는 그 동안 수수한 의상을 입은 모습만 선보였던 송이가 화려한 관례복을 갖춰 입고 연지곤지를 찍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혜빈 또한 분장을 하면서 앞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신하게 될 송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이의 관례식에 이어 ‘인수대비’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보위를 탐내는 며느리 인수와 담판을 짓고자 사가로 향하는 중전윤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며느리 인수대비와 시어머니 정희왕후의 싸움이 표면으로 드러나며 한층 긴장감 가득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 방송.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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