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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여신' 김혜옥, 동안 비법은 따로 있다? "살살 녹이는 애교는 기본"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와 나이를 가늠 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혜옥의 동안 비법이 공개되고 있어 화제다.

▲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김혜옥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중년 싱글 여성의 삶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는 배우 김혜옥이 본인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 ‘박원숙’(김혜옥 분)을 통해 격이 다른 동안 미모와 패션 센스는 물론, 쿨한 마인드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자신의 동안 비법을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항상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중년 여성 ‘박원숙’은 무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살아보니까요, 노력 할 만큼 해도 도저히 결과가 안 바뀔 일은, 그냥 탁! 털어버리고 잊는 게 최고드라구요!”라고 말하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동안의 최대 비결임을 밝혔다.

‘원숙’의 동안 비결은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을 살살 녹이는 애교와 넘치는 정. ‘원숙’은 ‘고봉실’과의 묘한(?) 관계에도 거리낌 없이 “형님~형님~”이라고 부르는 애교를 부려 차갑던 ‘고봉실’을 둘 도 없는 ‘형님’으로 만드는 한편, 미워할 수 없는 ‘원숙’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따뜻한 정으로 자신을 불륜녀로 오해하고 있던 ‘금실’(김영옥 분)과 ‘미자’(박준면 분)와의 불편한 관계도 이웃사촌으로 둔갑시키는 등 모든 것을 종결했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김혜옥 선생님과 ‘박원숙’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실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다. 젊은 감각과 패션 센스, 사랑스러운 애교 등 선생님의 동안 비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계신다. 김혜옥 선생님의 동안 비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나올 ‘박원숙’의 모든 것에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부 엔딩에서는 ‘고봉실’의 새 가게 준비에 느닷없이 ‘재수’(윤준성 분)의 엄마가 들이닥쳐 ‘인영’이 임신하고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하며 끝이나 과연 ‘인키(인영+니키)커플’의 앞날이 순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주말 저녁 6시 50분 방송.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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