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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하자’ 양지은, ‘쑥대머리’ 다시 보고 싶은 무대 1위! 붐과의 깜짝 컬래버!
방송 캡처

TV CHOSUN ‘내 딸 하자’가 지난 4개월 동안 보내준 트롯 어버이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언택트 땡큐 콘서트’를 개최, 찬란했던 시즌1의 마지막을 감동으로 이끌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내 딸 하자’ 시즌1 최종회 스페셜로 마련된 ‘언택트 땡큐 콘서트’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8%,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딸’들이 트롯 어버이가 선정한 베스트 곡과 ‘내 딸 하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 등을 통해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 안방 1열을 환호케 했다.

먼저 ‘미스트롯2’ TOP7과 ‘미스 레인보우’ 멤버들이 정수라의 ‘환희’로 칼군무를 완성, ‘언택트 땡큐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MC 붐은 가수로 깜짝 컴백, ‘옆집 오빠’로 ‘내 딸’들과 흥을 예열했다. 이어 ‘내 딸’들은 트롯 어버이가 직접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곡으로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 트롯 어버이들의 만족도를 200% 끌어올렸다. 은가은은 김연자의 ‘블링블링’을 절도 있는 안무로 카리스마 있게 소화했고, 별사랑과 강혜연은 지원이의 ‘남자답게’를 파격적인 의자 댄스와 함께 선보였다. ‘트롯 바비’ 홍지윤은 퍼포먼스가 더해진 혜은이의 ‘새벽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욱이 노래 효도를 받았던 트롯 어버이를 관중에서 발견한 ‘내 딸’들은 살가운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김태연은 가야금 연주와 댄스팀이 어우러진 김용임의 ‘열두줄’ 무대로 감탄을 일으켰고, 요정 같은 비주얼로 등장한 김다현은 윤수현의 ‘꽃길’을 진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양지은은 트롯 어버이들이 다시 보고 싶은 무대 1위로 뽑은 박애리의 ‘쑥대머리’를 열창, 대금 도령으로 분한 붐의 활약에도 흔들림 없는 호소력으로 전율을 안겼다. 황우림은 농염함으로 물든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별사랑은 울림 있는 목소리와 아찔한 커플 댄스로 현인의 ‘베사메 무쵸’를 정열적으로 그려냈다.

다음으로 ‘내 딸’들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 ‘메들리 팀배틀’을 벌였다. 레드팀 홍지윤-김다현-은가은-황우림은 설운도의 ‘추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장혜리의 ‘추억의 발라드’,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불러 듣는 이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반면 블루팀 양지은-김태연-김의영-별사랑-강혜연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부터 박진영의 ‘Swing Baby’,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서울훼미리의 ‘이제는’으로 어깨를 들썩이는 흥겨움을 드높였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내 딸’들은 자신의 팀을 뽑아달라며 귀여운 애교를 부렸고, 트롯 어버이들의 선택으로 블루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2부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탄생을 예고하는 ‘스페셜 무대’가 담겼다. 은가은과 황우림은 찰떡같은 케미로 이지연의 ‘Love For Night’를 보여줘 퍼포먼스 듀엣의 명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쥬얼리 ‘Super Star’를 부르는 도중 깜짝 게스트로 양지은과 강혜연이 참석, 파워풀함을 배가시켰다. 김의영은 이미자의 ‘모정’으로 정통 트롯의 강자임을 증명했고, 김태연은 절절함이 뚝뚝 떨어지는 보이스로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강혜연은 간드러진 꺾기로 이태호의 ‘미스고’를 불러 귀호강을 선물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 TOP4이자 ‘국악 어벤져스’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은 ‘범 내려온다’를 버라이어티하게 재탄생시켜 무대를 압도했다. 형형색색의 LED 퍼포먼스로 시작한 ‘범이 내려온다’ 무대는 네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양지은의 특급 댄스 브레이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미스트롯2’ 眞-善-美가 트롯 어버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를 준비한 가운데 美 김다현은 들고양이의 ‘십오야’로 유쾌함을, 善 홍지윤은 이찬원의 ‘시절인연’으로 애절함을, 眞 양지은은 허영란의 ‘날개’로 시원한 가창력을 드러냈고, 트롯 어버이들은 격한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엔딩 무대가 시작되기 전, 트롯 어버이들은 ‘내 딸’들에게 단체 하트를 보내며 애정을 표현했고, ‘내 딸’들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감사함을 전했다. 영원히 기억될 무대라며 감격스러워한 ‘내 딸’들은 ‘내 딸 하자’의 단체곡인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부른 뒤 트롯 어버이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자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내 딸’들은 눈물을 머금은 ‘효도합시다’를 엔딩곡으로 ‘언택트 땡큐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시즌1 마지막 노래 효도를 화려하게 끝마쳤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내 딸 하자’ 영원히 최고!”, “오늘 진짜 알찬 무대들로 가득 찼네요! 마지막까지 대박!”, “처음 무대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단체 무대 너무 눈물 나요. 시즌2 기다립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는 20일(금) 20회를 끝으로 시즌1을 종료했다.

김창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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