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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하자’ 양지은 ‘청춘의 꿈’-홍지윤 ‘바다가 육지라면’…엔딩 장식할 1위 주인공은?
TV조선

‘내 딸 하자’ 김태연이 ‘민호 삼촌 찐팬’의 면모를 드러내며, 장민호의 신곡 녹음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가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통화를 통해 ‘1일 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다. 이와 관련 6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내 딸 하자’ 19회에서는 김태연이 장민호의 신곡 발표 녹음 현장을 전격 방문한 모습과 김다현-은가은의 모녀 위장 사찰 효도쇼, 옛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정통 트롯 가요제’ 등이 펼쳐져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먼저 김태연은 신곡 발표를 앞둔 장민호를 위해 직접 녹음실을 찾아가는 서프라이즈 응원에 나섰다. 김태연은 민호 삼촌을 향한 애정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직접 제작한 것은 물론 10년 인생 최초로 3단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 간장게장, 명란젓 등 장민호의 최애 음식과 직접 딴 과일 등을 꽉꽉 채워 넣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장민호가 김태연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 선물들에 기쁜 마음을 내비친 것도 잠시, 김태연이 준비한 도시락 속 밥 위에 가득 뿌려진 검은깨에 의아함을 드러냈던 것. 더욱이 김태연이 “밥에 검은깨 뿌리면 머리가 많이 난대요!”라고 걱정 어린 말을 건네자, “다 내 머리야. 부분 가발도 없어!”라고 적극 해명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

이후 조영수 작곡가는 김태연에게 장민호의 신곡을 들어볼 것을 제안했고, 오직 김태연 만을 위한 삼촌들의 긴장된 ‘프라이빗 청음회’가 끝나자, 김태연은 장민호에게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던 터. 이에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끝나고 몇 백곡의 노래가 들어 왔지만 이 노래를 듣자마자 꽂혔다”는 자신 있는 답변을 내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높였다. 과연 김태연이 장민호의 신곡을 들은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장민호를 단숨에 사로잡은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어떤 곡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또한 김다현과 은가은은 ‘내 딸 하자’ 최초로 스님의 노래 효도 신청을 받고 템플스테이 중인 훈훈한 모녀로 변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본격 작전을 시작도 하기 전, 트롯 어버이가 두 사람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사찰 음식 맛에 푹 빠져 본격 먹방을 시작했는가하면, 사상 최대 고지에서 진행된 효프라이즈를 위한, 특명 ‘108계단을 올라라’에 도전, 극과 극 등산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일일 모녀 김다현-은가은이 여러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노래 효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내 딸’들은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노래로 이뤄진 ‘정통 트롯 가요제’를 통해 감성 가득한 추억 소환에 나선다. 가장 먼저 김다현은 평소보다 더 유려한 꺾기 기술을 뽐내며 김연자의 ‘개나리 처녀’를 열창해 현장의 감탄을 터지게 했고, 김의영은 이산가족의 슬픔을 담뿍 담은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곧이어 강혜연이 나훈아의 ‘잡초’, 양지은이 하춘화&이미자의 ‘청춘의 꿈’, 홍지윤이 현철의 ‘바다가 육지라면’, 별사랑-은가은이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불러 듣는 이의 추억을 자극했다. ‘내 딸’들이 절절한 정통 트로트의 옛 감성을 100% 재현한 가운데 과연 ‘정통 트롯 가요제’ 1등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 ‘내 딸 하자’ MC로 활약 중인 장민호의 신곡 녹음 현장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은 물론 김태연이 장민호의 성덕이 될 수밖에 없던, 깨알 에피소드도 담긴다”며 “힐링 노래와 깨알 웃음으로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줄 ‘내 딸 하자’ 본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 19회는 6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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