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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진격의 광자매, 오랜만에 한자리에 누웠다!
사진 : KBS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전혜빈-고원희가 같은 이부자리에 옹기종기 누운, ‘광자매 동침 쓰리샷’으로 훈훈함을 드리운다.

지난 9일(일)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6.2% 2부 30.2%를 기록, 30% 고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6주 연속으로 토, 일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면서 부동의 ‘주말극 1위’ 입지를 확인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남(홍은희)과 배변호(최대철)의 이혼이 집안 대 집안의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광자매 가족들이 배변호의 사무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지풍년(이상숙)은 광자매를 찾아갔고, 이철수(윤주상)와 배변호까지 달려오면서 양쪽 집안은 살벌한 대치를 이뤘다. 이어 막말을 쏟아내던 지풍년과 격노한 이철수가 번갈아 이광남과 배변호의 뺨을 올려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15일(토) 방송될 17회에는 홍은희-전혜빈-고원희가 한자리에 모여 단란하게 누운, ‘닮은꼴 합동 취침’이 담긴다. 극 중 이부자리 가운데 큰 언니 이광남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이광식(전혜빈)이, 왼쪽에는 이광태(고원희)가 자리 잡고 누워있는 장면. 이광식과 이광태는 이혼으로 힘들어하는 이광남을 위해 분위기를 띄우고 이광남은 조곤조곤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내 이광남과 이광식이 이광태를 바라보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띤 세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은희-전혜빈-고원희의 ‘광자매 동침 쓰리샷’ 장면은 지난 4월에 촬영됐다. 세 사람은 일찍부터 촬영장에 등장, 리허설 진행 전부터 세트장에 준비된 이부자리에 나란히 누운 상태로 대본을 읽으며 연습을 이어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더욱이 누워있는 홍은희의 양옆으로 전혜빈과 고원희가 엎드린 채 담소를 나누며 각별한 돈독함을 증명했던 터. 촬영 도중 고원희가 다채로운 애드리브를 발산, 에너지를 쏟아내자 홍은희와 전혜빈 또한 덩달아 텐션을 높이며 일일이 맞춰주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은 “홍은희-전혜빈-고원희는 회를 거듭할수록 진짜 친자매들처럼 서로를 위하고 챙기는, 그 어느 때보다 오붓하고 단란한 사이가 됐다”라며 “이혼을 겪은 큰언니를 다독이고 챙겨주며 든든히 뒷받침해주는 ‘진격의 광자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17회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7회는 15일(토)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고은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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