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GT48」의 나카이 리카(23)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금년의 간지를 딴 소 코스프레 모습을 피로했다.

나카이는 「연녀 (年女) 코스프레입니다」라고 엮으면서, 홀스타인 무늬의 니하이 삭스나 귀가 달린 카츄샤등으로 "소가 된 모습을 올립니다. 뭐라고요?(웃음) 말하고자 하는건 알아요. 그리고 멤버들한테 보이는 거 되게 민망해요. 모-모-삐 죽었어」라고 적었다.

이 투고에는 팬들은 「도타입」 「귀여움 만점」 「초절귀 여신 강림」 「휴대폰에 보존 나우」등의 소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