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쟈니즈 사무소는 9일, 1도 3현에 긴급사태 선포가 내려져 2월 7일까지의 주최 콘서트를 중지한다고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동 사무소는 벌써 1월말까지의 대형 공연 중지를 발표한 바가 있다.

중지가 정해진 것은 쟈니즈 Jr.의 그룹 「Travis Japan」의 쿄토(1월 28일), 요코하마( 동31일), 오사카(2월 24일) 공연과 SixTONES의 미야기( 동6, 7일)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