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싱어송 라이터 요네즈 겐시(29)의 앨범 「STRAY SHEEP」이 CD와 디지털 전달 판매 합계 200만매를 돌파했다.

최신 11일자의 오리콘 합산 랭킹에서 1위를 기록. 매상 매수는 CD가 158만매, 디지털이 43만매가 되어, 합계 201만매가 되었다.

지난 2018년 12월의 이 랭킹 발표 이래, 200만매가 넘은 "더블 밀리언"달성은 아라시의 베스트반 「5×20 All the BEST!!1999-2019」(19년 6월 발매)의 216만매에 이은 2번째이며, 솔로 가수로서는 사상 최초이다. 더블 밀리언은 이 2작으로, 3위는 아라시의 「This is 아라시」(11월 발매)의 88만매. 작년 한 해 동안 활동을 중단한 아라시의 작품 이외에 「STRAY…」만이 특출한 세일즈를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작년 8월의 발매 첫주에 밀리언 세일즈를 달성. CD 불황 속에서는 이례적인 매상으로, 남성 솔로 가수로서는 14년만의 쾌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