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Hey! Say! JUMP가 1월 13일(수) 발매되는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anan」 초콜릿 특집의 표지를 장식한다. 예술작품에서 벗어난 듯 아름다운, 달콤하고 녹아내리는 매혹적인 남자들 8명이 총출동하여, 요염하고 예술적인, 약동감이 있는 그라비아로 등장한다.

전세계가 일년 중 가장 초콜릿이 화제가 되는 발렌타인. anan에서는 매년 초콜릿 시즌이 도래하면 킥오프로서 한권 통째로 초콜릿 특집을 마련한다. 올해는, 3월 5일에 anan에서 달력 발매가 결정된 Hey! Say! JUMP가 표지 & 화보에 등장한다. 이 촬영을 위해서, 과자 요리 연구가 와카야마 요코가, 어른스럽고 화려한 수제 쵸코 스윗츠를 준비. 브라우니, 에클레어, 마들렌 등 멤버마다 다른 초콜릿 스윗츠를 손에 쥔 달콤한 솔로 컷이 담겨 있다. 녹는 듯이 스위트하고, 현혹되는 듯한 섹시한 표현력을 통하여 JUMP×초코의 새로운 향연이 탄생했다.

이번 화보 테마는 '감미로운 만찬'. 달콤하고 아름다운 초콜릿이 지닌 심오한 매력을 서양회화와 같은 화보로 표현했다. 그 중에서도, 중세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의 명작풍 컷은 필연적이다. 초코 스윗츠가 즐비한 롱 테이블 앞에 모인 8명은 모두가 달콤하게도 섬뜩하게 만드는 아름다움이다. 또, 천진난만하게 쵸콜렛을 서로 먹이는, 아메리칸 팝 아트 풍의 버디샷, 각각 다른 멋진 쵸코 스윗츠와의 경연이 즐거운 원샷도 게재. 클래시컬하게, 로맨틱하게, 그리고 팝하게……어느 세계도, 그들의 녹아내리는 매력에 빠져버린다. 멤버 각각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표현력으로, 전람회와 같은 그라비아 세계가 되고 있다.

인터뷰에서는, 각각의 초콜릿 사랑이나 발렌타인의 추억, 주위에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 것등을 말하고 있다. 또, 각각이 손에 넣은 초코 스윗츠에 관련되는, 「초콜릿 심리학」도. 고르는 스윗츠를 통하여 그 사람의 성격이 발가 벗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