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기무라 타쿠야(48)와 가수 쿠도 시즈카(50)의 장녀로서 모델인 Cocomi(19)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뉴 이어 콘서트의 공연을 끝내고 「정말로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Bunkamura 오처드 홀에서 열린 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 (TPO)의 뉴 이어 콘서트 2021에서 연주한 Cocomi는 엄청나게 긴장했다며 무대를 회고했다.

그리고, 지휘자인 미츠하시 케이코 (三ツ橋敬子)등 공동 출연자들과의 기념 촬영 쇼트를 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