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힐튼 도쿄 1층 쇼콜라 부티크에서는, 2021년 1월 22일(금)부터 발렌타인 초콜릿과 스윗츠의 판매를 개시한다.

힐튼 도쿄에서 개최되는 스트로베리 디저트 페어의 테마에 맞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딸기를 모티브로 한 사랑스러운 티컵 & 딸기 초콜릿 세트를 ¥3,000에 판매하고, 토모초코와 자신에 대한 포상 초콜릿으로도 기쁜 맨디언과 초콜릿 잼 등을 ¥650에 판매한다.

밀크 초콜릿을 베이스로 딸기나 밀크티 풍미의 컵형 초콜릿은 프리즈 드라이 딸기나 오렌지 콩피, 헤이즐넛 등을 곁들여 변화무쌍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컵 안에는 각각 다른 봉봉 쇼콜라 6종, 딸기 모양 초콜릿을 모자처럼 올려 받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내게 된다.

당분을 멀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발렌타인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다크 초콜릿 데니시 브레드」(¥920)의 경우에는, 다크 초콜릿, 코코아 파우더와 카카오닙을 반죽한 반죽에 버터를 겹겹이 넣어 촉촉하게 구워내는 데니쉬로서, 마무리에 럼주를 입힌 아이싱 토핑이 특징이다. 단맛을 자제하고 카카오와 버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맛은 발렌타인 기프트로 제격이다.

발렌타인 초콜릿 판매 개요           

쇼콜라 부티크 도쿄(힐튼 도쿄 1F)  
2021년 1월 22일 (금) ~ 2월 14일 (일)
쇼콜라 부티크 11:00am - 8:00pm
요금: 초콜릿 티컵 ¥3,000
다크초콜릿 데니시 ¥920
초콜릿 잼 ¥950
맨디언 ¥650 
※표시 요금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웹 사이트       
https://tokyo.hiltonjapan.co.jp/plans/restaurants/seasonal/chocolate_boutique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