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인기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 46의 사이토 쿄코(23)의 1st 사진집 「추억의 연인 (とっておきの恋人)」(2021년 1월 19일 발매· 主婦と生活社)의 깜찍한 선행 컷이 공개되었다.

본작의 테마는 「도쿄에서 데이트」. 이번에 공개된 것은, 확실히 데이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2매로서 하나는 도쿄만의 핑크 카페에서 핑크인 드링크를 귀엽게 마시는 컷, 다른 하나는 고양이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고양이에게 러브빔을 보내는 컷. 모두 타이틀 그대로 "추억의 연인"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다.

대망의 1st 화보집은, 레귤러 모델을 맡는 여성 패션잡지 「ar」 편집부 스탭이 제작. 약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도쿄에서 데이트」를 테마로, 촬영 장소는 도내의 데이트 명소에서 촬영을 감행했다. 거리에서는 그녀를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는 사치를, 해변에서는 평소보다 더 개방적이고 신선한 표정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사진집 공식 SNS에서는, 오프샷이나 어더 컷등을 올려, 본인 메세지도 전달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모두 ID는【@kyoko1st】).

사이토는 지금 가장 기세가 높은 아이돌 그룹의 1기생 멤버. 히라가나 케야키 시대부터, 그 가창력에 가세해 비주얼과 저음 보이스가 화제가 되어, 그룹의 얼굴로서 활약해 왔다. 히나타자카 46으로 개명 후도, 지금까지 발매해 온 모든 싱글에서 프런트 멤버를 맡아 그룹을 대표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하는 등, 활약의 폭을 넓히고 있다.

[Photo(C)主婦と生活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