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식회사 훼리시모가 2021년 가을에 「felissimo chocolate museum[훼리시모 초콜릿 박물관]」의 개관을 예정한 가운데, 개관에 앞서 뮤지엄의 로고 마크 디자인을 공개했다.

스퀘어에 배치된 "CHOCOLATE" 문자는 "보석"에 비유된 초콜릿의 낱알을 형상화 하고 있으며, 마크 전체가 하나의 "보석함"처럼 되어 있다. 또한 "보석함"은 "felissimo chocolate museum"에서 볼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인 "세계의 초콜릿 패키지 컬렉션"을 구성하는 각각의 "패키지"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대지의 깊숙한 곳에서 채굴되어 갈고 닦이고 빛나는 "보석"과 같이, 초콜릿도 자연이 만들어낸 "카카오"라고 하는 원석에서 장인의 손에 의해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모습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 주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초콜릿은 16세기 유럽이 가져온 이래 전세계를 매료시켜왔다. 각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배경으로 전세계의 장인들은 여전히 그 기술과 혁신적인 창의성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매혹적인 초콜릿을 만들어 내고 있어 우리의 열광은 식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프리미티브와 모던"의 양상을 "CHOCOLATE" 문자에 임프레시브하게 표현하고 있다.

* felissimo chocolate museum [훼리시모 초콜릿 뮤지엄] 개요

초콜릿 패키지를 주요 수장품으로 하여 전세계 초콜릿, 카카오에 관한 역사나 문화, 정보를 훼리시모가 수집 편집하고 상설전, 기획전 등의 전시를 통해 초콜릿, 카카오와 함께하는 행복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2021년 가을, 현재 건설중인 훼리시모의 신사옥 「Stage Felissimo」(효고현 코베시) 내에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훼리시모에서는 1996년부터 약 25년 동안, 「행복의 초콜릿」으로서 세계의 레어 초콜릿을 일본에 계속 소개해 왔으며, 이번은 새로운 도전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콜릿 패키지를 콜렉션 하는 박물관」을 「초콜릿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칭] "felissimo chocolate museum [훼리시모 초콜릿 뮤지엄]"
【소재지】 650-0041 고베시 주오구 신미나토초 7번 1호
[개관] 2021년 10월 1일 (예정)
[관장] 야자키 카즈히코 

◆ 웹사이트>https://feli.jp/s/pr200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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