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2020년을 끝으로 활동 휴지를 발표하고 있는 아라시가, 12월 16일 발매되는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표지 & 그라비아에 등장한다.

동호는 「엔터메의 기적!」 특집으로서 표지 & 그라비아 테마를 「아라시, 무이의 빛. (嵐、無二の光。)」이라고 제목을 붙여, 모든 팬에게 있어서 빛나는 빛인 5명에게, 5개의 빛 속에서 걷는, 최강으로 쿨한 표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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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에는, 몇 번인가 트라이하면서 「좋아, 한 번 더 걸을까!」라고 마츠모토 준이 말을 걸자, 모두가 호흡을 맞추고 걷기 시작하는 장면도. 그 모습은, 확실히 아라시가 보여 주고 있던 최강의 스타 파워 넘치는 그룹의 퍼포먼스였으며, 촬영에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최고의 한 장이 되었다고 한다.

솔로 인터뷰에서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본 아라시의 멤버로서의 추억, 그리고 '엔터메의 기적, 매력'에 대해서도 밝힌다. 일본을 포함 온 세상의 사람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2020년으로, 그 중에 각각이 느낀, 엔터테인먼트가 가지는 파워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아울러 5명 전원의 좌담회 인터뷰도 게재되고 있다. 2020년, 가장 「아라시답다」라고 생각했던 에피소드부터, 첫 무관객-전달 라이브가 된 「아라페스 2020 at 국립 경기장」에서 느낀 점들, 그리고 5명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존재인 「팬들」에 대한 기분까지,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