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프리 아나운서이자 여배우 다나카 미나미(33)가 12일 발매된 여성 패션잡지 「ar」12월호(主婦と生活社)에 등장해, 아름다운 보디 쇼트를 피로했다.

이 잡지에 첫등장이 되는 다나카는 전신 그라비아로 "투명감"을 체현. 딱 맞는 옷으로 화려한 보디를 강조한 쇼트나 목욕 타월을 몸에 두른 장난스러운 섹시 컷으로 "보물급의 아름다움"을 피로했다.

또 인터뷰에서는 피부, 바디, 머리카락, 손톱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고집을 고백한다. 「바스트는 스킨 케어의 연장」, 「벌써 3년째 스스로 손톱을 깎지 않았다」 등 높은 미의식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