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다수의 CF에 기용되어 차세대 CM 여왕으로 잘 알려진 인기 여배우 요시오카 리호의 2년만의 세컨드 사진집 「리호채취 (里帆採取) by Asami Kiyokawa」(슈에이샤)가 11월 5일 발매되었다.

프로듀스는 아티스트 키요카와 아사미로서, 시트콤, 그림 콘테스트, 의상 감수에 이르기까지, 작품 전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담당, 「패션」 「본질」 「무대」 「물」 등 다양한 단면에서, 여배우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요시오카의 매력을 「채취」하여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7년 키요카와 아사미의 대표작 '미녀채집'이며, 이후 요시오카와 공사 모두 친교가 깊어진 키요카와의 프로듀스로, 작년 12월에 발매된 「주간 플레이보이」의 그라비아에서도 세션이 실현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의 외견 뿐만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끌어 내는 키요카와가 요시오카의 새로운 일면을 한 권에 정리했다.

또, 사진집 내에는 키요카와와 구면의 사이인 시인 '사이하테 타히 (最果タヒ)'가 새로 쓴 시가 기고되었다.

기본 정보

발매일/11월 5일 

정가, 구조, 본체 2300엔+세금 포함 B5판 변형, 소프트커버    

프로듀스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 키요카와 아사미 (清川あさみ) 

Ⓒ三瓶康友/集英社

Ⓒ熊谷 貫/集英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