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싱어송 라이터 아이묭(25)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긴 생머리에서 새롭게 이미지를 바꾼 새 머리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묭은 이모티콘만을 곁들여 손으로 눈을 가린 프로필 샷을 업. 어깨에 붙지 않는 길이의 검은 머리의 단발머리를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이 글에 팬들은, 「짧다!! 귀여워!!」 「머리카락 굉장히 잘 어울려」 「검정색도 어울린다」「멍청이」 「머리 짧은 것으로는 최강으로 귀엽다」 「밥 민 너무 귀여워요」등의 소리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