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EXILE ATSUSHI(40)가 11월 2일을 기하여 그룹 EXILE의 활동을 졸업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는 것이 밝혀졌다. 「Youre's only~애매한 나의 윤곽~」(2001년 9월 27일)으로 데뷔 이래, EXILE ATSUSHI로서 약 200곡을 불러, 11매의 오리지날 앨범 제작, 15회의 라이브 투어 개최 등, 부동의 보컬리스트로서 견인.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40세의 고비에 큰 결단을 내렸다.

2020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아티스트에게 있어서 변화를 강요당하는 해가 되었고, ATSUSHI도 본격적인 해외 활동으로 브루노 마스 등의 음악 프로듀스 팀인 "1500 or Nothin"과 앨범 제작 계약을 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하다 멈춰야 했다.

종래대로의 퍼포먼스를 하지 못하고, 자신이 40대에 돌입한 것도 겹치면서 「저 자신의 인생의 시간은 유한한 것을 통감하게 되어 아티스트로서도 그렇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40세 이후의 향후의 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결단. 한사람의 가수로서 원점으로 돌아와, 다시 음악과 마주하는 결의가 굳어져 「이번에 EXILE이라고 하는 저의 모든 것을 길러 준 그룹에서의 활동을 일단락짓고 졸업해 솔로 활동에 전념할 결의를 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