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이자 모델인 미즈하라 키코(30)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대담한 본디지 모습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미즈하라는 「The bondage fairy mother has arrived in Shibuyaaa」라고 적고, 「본디지 요정」의 코스프레로 시부야에 등장한 사진을 업. 연속 투고로 코스튬을 근처에서 촬영한 쇼트나 동영상도 올렸다.

날씬한 그녀가 글래머러스한 모습으로 변하여 가슴팍을 드러낸 샷도 있어 그 변신이 화제다.

팔로워들로부터는 「키코님의 가슴은 어떻게 된 것인가의 마법이 풀리면 이름을 밝혀주었으면 한다」 「섹시해서 멋있다」 「이건 뭐야...」 「코스프레의 레벨이!!!」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사진에는 각각 8만 5000건과 10만건이 넘는 「좋아요」, 아울러 동영상은 11만과 21만을 넘는 재생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