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는 12월 2일 CD 데뷔를 앞둔 9인조 글로벌 걸그룹 NiziU의 멤버 MIIHI(미이희16)가 컨디션 불량으로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할 것으로 23일 발표됐다.

그룹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NiziU 멤버 MIIHI에 관해서,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멤버 MIIHI는 최근의 활동에 대해 컨디션 불량이 계속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 결과, 충분한 휴양이 필요하다는 어드바이스를 받아 본인의 건강을 제일로 생각하여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보고. 「NiziU의 활동을 기대해 주시는 팬 여러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현재의 상태에 대해서는 「MIIHI는 치료를 받아 서서히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라고 설명하면서 「빨리 웃는 얼굴로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활동 재개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회복되는 대로, 또 재차 안내하겠습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니쥬는 12월 2일에 싱글 「Step and a step」으로 드디어 CD 데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