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10월 5일에 발매되는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 44호에 게재 예정이었던 일본의 국민적 만화 「ONE PIECE」가,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의 갑작스런 병에 의한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휴재된다고 10월 2일, 'ONE PIECE' 스탭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되었다.

集英社

현재 컨디션은 회복중이며, 2호 후의 46호(17일 발매)부터 연재가 재개된다면서,「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팬들은 혹시나 코로나 감염을 걱정했지만, 자세한 병명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