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28일에 51세의 생일을 맞이한 탤런트 와타나베 미나요가 29일, 자신의 SNS를 갱신, 고교생의 차남 야시마 나즈키(17)를 위해서 만든 「스테이크 도시락」을 공개했다.

와타나베는 블로그에서 '오늘 메이게츠의 도시락 갓츠리 스테이크 감자 샐러드 삶은 야채 보라색 양배추의 초절임'이라고 메뉴를 보고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선 #고기 #갓츠리 #고교생도시락 등으로 해시태그를 달고 원통형으로 두터운 스테이크, 밥 등을 담은 도시락을 올렸다.

팬들로부터는 「매우 호화롭네요」 「마치…카이세키 도시락」 「오크라도 예쁘게 반으로 잘려 있어 끈기가 나오지 않게 배려해줘서 멋지다」 「계란 참깨가 아무렇지도 않게 꽃장식으로 귀엽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