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배우 사이토 다쿠미(39)가 4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고교시절의 사진을 올렸다.

파란색 셔츠와 넥타이로 감색 정장을 깔끔하게 정했고 머리는 긴 모습이며, "이때부터 남성"이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코멘트를 달았다.

도저히 고교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어른스러움에, 팔로워들은 「색기가 가득」 「손과 입술에서 에로를 느낀다」 「야마자키 켄토라고 생각했다」등의 소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