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한국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마녀공장 (魔女工場)'이 기존에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제품 '갈락나이아신 2.0 에센스'의 대용량 버전을 일본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그대로이면서, 보통 사이즈 50밀리리터에서 80밀리리터로 증량하였으며, 한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한 1세대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의 진화판으로 기능성이 한층 향상된 2세대 갈락나이아신 2.0 에센스는 천연성분에 집착하여 "좋은 성분은 피부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슬로건을 내건 마녀공장의 자신작이기도 하다.

특히 브랜드 전속 모델을 일본에서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기 급상승중인 여배우 손예진이 맡고 있다.

일반 사이즈 50ml에서 80ml로 증량하고 가격은 그대로인 '갈락나이아신 2.0 에센스'의 대용량 버전은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라쿠텐 슈퍼세일'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된다.

◆ 라쿠텐 공식숍: https://www.rakuten.co.jp/manyo-official/